SNS기자단은 앞으로 전통시장 내의 점포개선사업과 특화먹거리 개발사업, 5월에 개최될 봄맞이 웰니스 페스티벌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양승국 상인회장은 “SNS를 통한 홍보는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에게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게 무엇보다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 맛있는 먹거리, 매력적인 상품부터 훈훈한 미담까지 보다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북신전통시장의 모든 것을 더 재미있게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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