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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0일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특별 한정판 제품인 ‘루미노르 씨랜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황금돼지 해를 기념해 고대 이탈리아 장인들의 세공 장식 기술인 ‘스파르 셀로’를 이용한 황금돼지 장식이 새겨져 있다. 전 세계에 88점만 출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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