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에레즈 마넬라 교수는 ‘지구적 관점에서의 3·1운동’을, 센트럴 미시간대 호프 메이 교수는 ‘1919년 3월 1일 운동:국제평화사의 붉은 실’을 주제로 발표하며 3·1운동을 세계사적 맥락에서 해석한다.
이밖에도 독일 베를린자유대 이은정 교수, 캐나다 몬트리얼대하이케해르팅 교수 미 존스 홉킨스대홍호펑 교수, 시카고대 마크 브래들리 교수, 독일 튀빙겐대 위르겐 몰트만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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