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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 향상과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했거나, 여성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남녀차별구조를 타파한 기업체 및 공기관, 또는 개인에게 매년 수여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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