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 비핵화 바라지만 서두르거나 긴급한 시간표 없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02.20 05:24 최종수정 2019.02.20 0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