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에이티젠의 NK활성도 진단키트 및 유전자, 단백질, 항체 제조 기술력과 엔케이맥스의 고활성NK세포 배양 기술력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캐쉬카우 확보 및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라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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