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250명, 3년 만에 명예졸업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2.11 11:52 최종수정 2019.02.1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