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이학수, 김백준, 김성우 '증인'으로 나와라, 제발"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19.02.11 11:48 최종수정 2019.02.11 1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