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부산에서 무보,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 설립해 무보가 간사기관을 맡고 있는 해양금융종합센터는 3개 기관의 전문인력 80여명이 배치돼 조선·해운업계에 해양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월 임기인 김 센터장은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해운사의 선박 확충과 조선사들의 수주가뭄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해양금융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일 신임 해양금융종합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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