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청장년세대 에게는 전통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강산 사직3동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게 된 '전통된장 담그기'체험 교실은 전통의 비법을 어르신과 청장년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함께 행복한 사직3동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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