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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2시 53분 포항 북구에서 동북동쪽으로 50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포항 지역에 있던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미묘하게 흔들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침대가 흔들리나 했는데 지진났다고;;(seob****)” 등의 글을 남기며 진동을 느꼈다고 제보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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