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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토] 머리 둘인 신생아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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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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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예멘의 사나에 있는 알 타와라 병원의 인큐베이터에 머리가 둘인 신생아가 누워 있다. 신생아는 수술을 받기 위해 해외로 이송되기를 기다리던 중 토요일에 사망했다고 예멘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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