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김병준 "5·18 대한민국 모두의 아픔…정치권, 역시 정신 존중해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유진 입력 2019.02.10 11:33 최종수정 2019.02.10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