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0일) 새벽 1시 반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1층에 거주하는 50대 박 모 씨와, 함께 거주 중인 60대 김 모 씨가 각각 머리와 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민들도 연기를 마셔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1층에 거주하는 50대 박 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박 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의원님, 예산심사 왜 또 그렇게 하셨어요?'
▶[끝까지 판다] 의원님의 부적절한 처신 '이해충돌'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