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동부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화재…운전자 의식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운전자도 이 모 씨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씨는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차량 외부에서 누워있는 채로 발견됐고,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원님, 예산심사 왜 또 그렇게 하셨어요?'
▶[끝까지 판다] 의원님의 부적절한 처신 '이해충돌'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