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기재부 출신 野 의원 3인, '예타 면제' 놓고 쓴소리 "선심성 퍼주기일뿐" 조선일보 원문 김명지 기자 입력 2019.01.28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