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촌상무 폭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성추행’…가맹점주 보상받는다 중앙일보 원문 김기환 입력 2019.01.24 12:00 최종수정 2019.01.24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