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처남댁 "다스 실소유주는 남편…MB 아니다" 이데일리 원문 신상건 입력 2019.01.11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