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예천군의회 해외연수중 가이드 바꿔줘 갑질.....피해 현지가이드 억울함 호소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권 입력 2019.01.06 2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