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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대법원도 위법성 인정...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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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사진 제공: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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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지난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월 26일, 당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누적적자를 이유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발표했다. <관련 기사: [현장르포] 불 꺼진 공공병원<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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