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수능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강릉으로 떠났을 텐데 참변을 당하게 돼 황망하고 슬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남학생들이 학교에 현장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펜션에 머물렀는데 과정상 문제는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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