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나머지 점에 대해 더 나아가 볼 필요가 없이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화재해상보험은 지난 2016년 5월 에스엠코어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구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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