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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오아 네이처 가습기, 무드등 겸한 아로마 가습기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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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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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네이처800 미니가습기’가 최근 다양한 컬러의 LED무드등을 겸한 아로마 가습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물에 아로마 오일을 섞어 쓰던 초음파 가습기에 비해, 네이처 가습기는 내부에 장착 되어 있는 미스트캡을 아로마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아로마오일과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면 디퓨저의 기능을 함과 동시에 공기를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가습기와 오일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오아는 소형 가습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네이처 가습기 또한 모던한 컬러와 편리한 세척법으로 다양한 소비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자체 개발하고 디자인해서 생산한 MADE IN KOREA로 제품력까지 함께 승부하고 있다.

오아 관계자는 “가습기하면 '오아'라는 공식이 소비자들에게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며, “오아의 신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믿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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