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태증권은 중국 남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본금, 매출, 이익규모, IB(투자은행) 부문 등에서 5위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증권사다. 심천, 북경, 상해, 홍콩에 리서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질의 리서치 인력과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국 증권시장에서 리서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화태증권과의 리서치 업무협약은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한국 투자자의 정보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와 산업, 기업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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