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딸기보다 2배 이상 큰 `킹스베리` 딸기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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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일부터 서울역점, 서초점 등 전국 20여개 점포에서 '킹스베리' 딸기를 선보인고 18일 밝혔다.
'킹스베리'는 크기가 일반 딸기와 비교해 2배 이상 크며,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6입)에 79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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