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우루컴즈가 43형 초고화질(UHD) TV '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43형 UHD TV로 넷플릭스·유튜브 4K 재생을 지원한다. 4K UHD 해상도에 178도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색감을 제공한다. 250칸델라(cd)/㎡ 밝기, 1100대1 명암비와 10비트(BIT) 컬러를 지원하는 IPS 하이다이나믹레인지(HDR) 패널을 갖췄다. 직하형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해 균일한 밝기를 구현했다.
부가기능도 충실하다. 대우루컴즈만 독자 기술인 '액티브 부스트 그래픽 엔진(Active Boost Graphic Engine)'을 적용해 우리나라 시청자가 선호하는 색감을 구현했다. 20와트(W) 스피커를 탑재해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한다. 와이파이(Wi-Fi) 지원과 더불어 USB 3.0 버전 다이렉트 재생, 미라캐스트 기술을 내장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제품 출시가는 40만9000원이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