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서인영, 욕설 사건 후 "내가 이런 애란 말이야?" 후회 가득했던 심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비디오스타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서인영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진심어린 사과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욕설 논란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너무 창피하고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상을 유포한 분을 원망하지도 않았으며 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서 "내가 이런 애란 말이야?"라며 스스로 후회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17년 1월 크라운 제이와 함께 두바이에서 JTBC '님과 함께' 촬영 관련 욕설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