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메이저나인은 18일 “최근 많은 사랑과 더불어 온라인 상에 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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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벤은 지난 5월 발매한 ‘레시피(RECIPE)’의 타이틀곡 ‘열애중’이 역주행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7일 발매한 ‘180도’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자 일각에서는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제기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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