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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레이노 '가시광선 투과율 10%' 틴팅 필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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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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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는 가시광선 투과율(VLT)이 10%인 레이노 팬텀 시리즈의 새로운 틴팅 필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최초 나노 카본 세라믹 기술을 적용한 레이노 팬텀 시리즈는 카본 필름과 세라믹 필름의 장점만을 융합, 반영구적인 변색 방지 내구성과 우수한 시인성이 장점이다.

기존 레이노 팬텀 시리즈 필름은 5/15/35/45% VLT의 4가지 옵션을 제공한 바 있다. 10% VLT 제품 출시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 코리아는 고성능·고품질의 윈도우 필름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윈도우 필름의 가성비 시대를 개척한 선두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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