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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톡톡 이상품] 오픈프레스 / 국내외 언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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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채널이 확대되고 있지만, 확장성보다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은 여전히 언론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언론을 직접 만나며 회사를 홍보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는 총 네 가지의 광고·홍보 서비스를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에 제공한다. △국내 언론 홍보 △해외 언론 홍보 △온라인 광고 △국내 언론 홍보+온라인 광고 중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진행한다.

국내 언론 홍보는 기업의 홍보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해 온라인 언론사에 배포한다. 기사가 배포되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기사가 노출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해외 언론 홍보는 전 세계 170개국 30만개 미디어 배포처를 통해 60개 현지 언어로 번역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서비스다. 보도자료를 작성·번역하고 보도된 기사를 정리해 결과 보고서도 제공한다.

온라인 광고 프로그램은 기업의 요구에 맞춰 배너 광고 등을 기획·제작하고 구글 배너광고 노출, 페이스북 광고 도달, 최소 방문자 보장 등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돕는다. 국내 언론 홍보와 온라인 광고를 결합한 프로그램은 국내 언론사 검색 기사 노출 보장에 더해 온라인 배너 광고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해당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신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신청 및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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