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장 “김용균씨 죽음 ‘위험 외주화’탓…원청, 방관 안돼”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2.16 11:29 최종수정 2018.12.16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