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송년 한·미 우호의 밤
11일 열린‘2018 송년 한·미 우호의 밤’ 행사 참석자들. 왼쪽부터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 김재창 예비역 대장, 손경식 한미우호협회 이사장 내외,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한철수 한미우호협회 회장 내외,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내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내외. /박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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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는 "어느 때보다도 한·미 동맹이 중요한 때이며, 우리는 이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외교적인 협상이 성과를 거두는 가운데서도 한·미 연합 전력이 최강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양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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