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있었다" 정부 차원 첫 인정 조선일보 원문 전효진 기자 입력 2018.10.31 09:10 최종수정 2018.10.31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