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상할까… 삽 대신 손으로 마지막까지 퍼낸 펄 조선일보 원문 목포=권순완 기자 입력 2018.10.20 03:01 최종수정 2018.10.21 10: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