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승 컬럼니스트는 이날 강연에서 미국의 재즈 음악가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쳇 베이커(Chet Baker)와 비밥의 창시자 찰리 파커(Charles Bird Parker),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프레데리크 쇼팽(Fryderyk Franciszek Chopin)의 연관성을 통해 최고의 예술이 탄생하는 과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부터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를 개최하며 역량 있는 지역 문화인재 배출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은 오는 26일(금)까지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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