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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기능성 화장품, 제조부터 판매까지…아프로존 '공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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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타입 진단받고 제품추천 받을 수 있어

뉴시스

【서울=뉴시스】‘아프로존(APHROZONE)’은 자사 제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소개하는 ‘공장 투어’ 프로그램을 다산 씨엔텍 공장에서 진행한다. 2018.10.16(사진= 아프로존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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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아프로존(APHROZONE)’은 제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소개하는 ‘공장 투어’ 프로그램을 다산 씨엔텍 자사 공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어 참가자들은 아프로존의 대표적인 제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등의 생산부터 판매 및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 브랜드 피부 임상 센터에서 피부 전문가 김현정 수석연구원에게 피부 상태를 진단받고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아볼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최근 제품의 가격 및 만족도 등을 비교, 분석해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품과 브랜드 신뢰도를 쌓기 위해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를 앞세워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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