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이번 추가 모집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