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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김향숙, 하창현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향숙 의원은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하창현 의원은 ‘고성 주도형 재정권리 찾기’라는 주제로 지방재정여건 개선을 통한 군민 복리증진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박용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군민 관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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