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은 지난 8년간 혁신신약을 위한 신약 타깃 개발과 질병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신약개발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의 개발 등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냈다고 융기원은 설명했다.
또 Cell, Science지 등에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300여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과 120여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30여건의 기술이전을 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신약타깃개발 연구집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단장은 "연구단이 그간 구축한 원천기술 인프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 최고의 타깃 개발 팩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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