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 인터넷 스타 '철창'…'인터넷 군기잡기' SBS 원문 조민성 기자 mscho@sbs.co.kr 입력 2018.10.15 10:36 최종수정 2018.10.15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