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19년 10월 만기 통안채를 6475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3-2호(23년 3월 만기) 61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 53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들은 반면 국고12-3호(22년 6월) 383억원, 국고15-7호(18년 12월) 200억원, 국고16-2호(19년 6월) 1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만기 자금 등으로 통안 1년 구간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만기가 짧은 국고채를 팔고 20년과 5년 만기 국채를 산 모양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4710계약, 10년 선물 2766계약을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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