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영 기자가 만난 政치&情치]유시춘 “내 동생 유시민, 정치 안 하면 좋겠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10.13 06:00 최종수정 2018.10.17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