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ABCP사태 책임공방...권희백 대표 "법적으로 주관사 아냐"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단비 입력 2018.10.12 17:20 최종수정 2018.10.12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