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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측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해양 분야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등 지역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웅서 KIOST 원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우리원의 사업화 유망기술들을 활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 분야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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