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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회장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으로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직을 이어갈 지 안개 속이었다. 하지만 조 회장은 예정대로 행사를 주재했다.
한미재계회의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및 Harris 주한 미국 대사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미국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에 대해 논의하고, 남북경협 관련 양국 기업의 기회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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