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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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국내산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잇달아 검출되고, 지난 4월 서울시에서는 비닐 폐기물 수거 거부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름에 따라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가장 절실하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플라스틱 줄이기에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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