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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재현한 태권겨루기, 모시조각으로 만든 식탁보, 전통수공예 쌀뒤주 등 우리네 전통 생활용품들과 흙으로 다시 태어난 지난 삶의 흔적들이 눈길을 끈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속에서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전통의 지혜와 삶을 담은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드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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