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 회원 20여명(회장 김영옥)으로 구성되었으며 양성평등사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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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도구는 모니터링 후 도출된 건의·개선사항을 검토해 해당 부서로 조치를 의뢰하고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여성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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