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그리고 2017년에 이어 올해로 7년째 대종상영화제 진행을 맡고 있다. 김규리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대종상영화제 MC는 처음이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심사위원들의 부문별 기표상황을 시상식 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예심 심사표는 심사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준익 감독과 한재림 감독, 엄태화 감독, 설경구, 최희서, 배성우, 김소진, 박서준 등 전년도 수상자가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제55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jjy333jjy@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