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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은 중세 유럽의 시대를 마감시켰다. AIDS는 20세기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의학기술은 몰라보게 진화했고, 두려움은 이내 치유됐다. 치매, 암, 그밖에 난치병. 멀지 않은 미래에 이 두려움을 날려 버릴 수 있을까.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늘 그래 왔듯이….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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