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송정섭의 손그림] 난치병, 늘 그래왔듯 …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정섭 작가]
더스쿠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흑사병은 중세 유럽의 시대를 마감시켰다. AIDS는 20세기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의학기술은 몰라보게 진화했고, 두려움은 이내 치유됐다. 치매, 암, 그밖에 난치병. 멀지 않은 미래에 이 두려움을 날려 버릴 수 있을까. 우리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늘 그래 왔듯이….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더스쿠프

<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